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EFA 챔피언스 리그/2018-19 시즌/4강 2경기 2차전 (문단 편집) === [[리버풀 FC]] === 직전 [[리버풀 FC/2017-18 시즌|2017-18 시즌]]에도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진출한 경험이 있는 리버풀은 올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보 중 한 팀으로 평가받았고 바르셀로나와 마찬가지로 [[파리 생제르맹|PSG]], [[SSC 나폴리|나폴리]], [[FK 츠르베나 즈베즈다]]라는 만만치 않은 그룹을 받았다. 조별 리그에서 힘겹게 2위로 통과한 리버풀은 16강에서 독일의 골리앗 바이에른 뮌헨을 무너뜨리고 8강에 진출, 역시 우승 후보의 저력을 보여줬으며 8강 상대인 [[FC 포르투|포르투]]도 쉽게 격파하며 '''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4강'''에 진출한 상황이었다. 특히 전년도 4강 멤버인 레알 마드리드, 바이에른 뮌헨, [[AS 로마]]가 모두 16강에서 꼬꾸라져 리버풀만이 유일한 생존자가 되었다. 이런 상황에서 두 우승후보의 맞대결은 경기 전부터 엄청난 기대를 모았고 특히 2005년 [[존 테리]] 이후 14년 만에 수비수로서 2019 [[PFA 올해의 선수]]를 수상한 월드클래스 센터백 [[버질 반 다이크]]가 대표하는 리버풀의 막강한 수비진과[* 반 다이크 뿐만 아니라 양 풀백인 [[앤드루 로버트슨]], [[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]]도 [[PFA 올해의 팀]]에 선정되는 등 맹활약했다. 게다가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7-18 시즌/결승전|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]]을 [[로리스 카리우스|홀로 말아먹은 골키퍼]] 포지션은 [[알리송 베케르]]를 영입하며 보강을 제대로 했다.] 신이라고 불리우는 발롱도르 5회 수상자 [[리오넬 메시]]로 대표되는 바르셀로나의 날카로운 공격진의 맞대결은 큰 이슈가 되었다. 거기에 리버풀에서 바르셀로나로 둥지를 옮긴 [[루이스 수아레스]]와 [[필리페 쿠티뉴]]가 처음으로 전 소속팀과 대결하는 점도 이 경기의 포인트 중 하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